상담사 프로필

전문

오형경 상담사

트로스트 상담 337회 진행

대표 키워드 인간관계
상담 스타일 격려와 지지
리뷰 4.86 (92)
찜 수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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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수...... 님 / 텍스트테라피 4회 (50분)우수 후기

    가까운 사람과의 다툼을 계기로 일상 전반에 타격을 입고, 과거 힘들었던 기억까지 계속 떠올라 극심한 무력감 속에서 상담을 신청했었습니다. 오형경 선생님의 상담스타일이라고 적혀있던 “격려와 지지”를 정말로 받을 수 있었어요. 시작하기 전에도 그 문구가 좋았는데, 4회기 받고나니 ‘격려와 지지‘가 내게 진정 필요했었다는 걸 알겠어요. 어떤 형태에 갇히지 않는 인간적인 응원을 받은 것 같아요. 응원해주시고 또 믿어주시니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격려와 지지를 받아서
  • mi...... 님 / 텍스트테라피 4회 (50분)우수 후기

    제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편하게 탈탈 털었네요.털고 나니 맘이 한결 가벼워졌구요. 제 이야기를 부드럽게 수용.공감해주셔서 많은 위로를 받았구요.그리고 적절한 지침에 용기를 얻어 갑니다~^^

    공감과 위로를 받아서,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격려와 지지를 받아서
  • 미용...... 님 / 텍스트테라피 1회 (50분)우수 후기

    상담이라는 것에 좋지만은 않은 기억이 있었는데 제 말 한마디에 공감해주시고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저도 몰랐던 저를 알아봐 주시고 새로운 시각으로 봐주셔서 다른 면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격려와 지지도 계속해서 해주셔서 부정적인 제가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어서, 격려와 지지를 받아서
  • 위켄...... 님 / 텍스트테라피 1회 (50분)우수 후기

    선생님 정말 차분하게 진행해주시고 저도 그 차분함에 약간 긴장된 마음이 풀리는 것 같았어요. 상담자의 좋은 미래를 기원해주시는 그 마음이 느껴져서 잠깐이었지만 따뜻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선생님과 더 이야기 하고 싶어요.

    격려와 지지를 받아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어서, 공감과 위로를 받아서
  • 김솜...... 님 / 텍스트테라피 1회 (50분)우수 후기

    어렸을 때부터 별다른 이유 없이 타인의 시선에 굉장히 예민해왔고, 저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를 알아챌 수 있었어요. 요즘 불안이 정말 심한데, 조금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아요. 저한테 중요한 얘기인 것 같다며 시간 조금 넘어서까지 끝까지 들어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해요.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어서, 격려와 지지를 받아서
  • 또모...... 님 / 텍스트테라피 4회 (50분)우수 후기

    변하고 싶고 고민도 많았지만 모든 게 어렴풋이 보이고 안개가 낀 기분이었어요 이게 뭘까요... 하면서 말씀드리면 상담사님께서 매번 따뜻하게 길을 밝혀 주셔서 위로받는 기분에 매주 울면서 상담받았습니다 🥺 제가 횡설수설해도 기다려 주시고... 정말 마음 편하고 희망이 생기는 시간들이었어요 4주 간의 상담이 끝나니 제가 점점 더 나아질 거라는 믿음이 생겼고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공감과 위로를 받아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어서, 격려와 지지를 받아서
  • 박엘...... 님 / 2021.04.05

    상담 전과 다른 시야를 갖게된것같아요 이제 잘 적용하며 육아하도록 하겠습니다!

    텍스트테라피 10회 (50분)공감과 위로를 받아서, 격려와 지지를 받아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어서#자녀/육아/불안/강박/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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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사 소개

나와 더 가까워지는 힘을 기르는 시간

사실 심리상담이라는 건 문제가 있어서 받는 건 아니에요. 나를 이해하고 싶어서, 무언가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혹은 조금 더 잘 살고 싶어서 그리고 아마도 이 길에 오신 분은 지금까지 삶을 내 나름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오신 분이시겠죠.

사람에게는 늘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을 거에요. 단지 이제는 좀 더 다른 방식이 필요해졌을 뿐이에요. 우리 몸에 유연성이 생기면 덜 다치고, 피로도 풀리는 것처럼 마음도 말랑해지면 훨씬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닥쳐오는 많은 순간들을 여유롭게 흘려보낼 수 있게 된답니다.
다양한 나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고, 알아간다면 나라는 사람이 꽤나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온 마음과 몸으로 느끼게 될 수 있을거에요.
내가 어째서 어떤 순간에 힘든지, 잘 지치는지, 누구에게 기가 쭉쭉 빨리는지, 어떻게 하면 이 모든 고난에서 탈출할 수 있는 나만의 탈출기와 충전기를 갖게 될 수 있는지! 나 자신과 가까워지고 친해지는 시간이 생겨나면, 내가 나를 정말 꼭 안아줄 수 있을 거에요.

늘 편안하고 아름답기만 한 여행 길은 아니겠지만, 저는 제가 공부해 온 심리학과 상담 경험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때로는 가이드를, 때로는 여행의 동반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리는, 여러분을 위한 자리이고 시간이니 저를 마음껏 활용해주세요!

🎖 공인 자격 및 경력

상담심리사 2급 (한국상담심리학회)
놀이심리상담사 2급 (한국놀이치료학회)
청소년상담사 2급 (여성가족부)
임상심리사 2급 (산업인력공단)
  • 아동학과/심리학과 아동학/심리학 학사 졸업
  • 아동복지학과 아동심리치료 석사 졸업
  • 아동복지학과 아동심리치료전공 박사 재학
  • 이전) 서울대 발달심리연구실 K-WISC-V 표준화 검사자
  • 이전)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놀이치료 및 부모상담, 교육
  • 현재) 마인드트리아동상담센터 책임실장
  • 현재) 새벽별심리상담센터 온/오프라인 책임 상담사

🏢 기타 경력

LGBTQ 상담 경험

심리상담사 센터 소개

새벽별심리상담센터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410 센트라스 아이동 144호

심리상담 세션 소개

상담을 통해 나아지는 점

✅ 나의 반복되는 패턴에대한 근본적인 이유를 찾아볼 수 있어요. ✅내가 이해해보고 싶은 나의 부분들에 대해 탐구해볼 수 있어요.
심리학에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이론이 있습니다. 저는 그 이론의 안내서를 가지고 내담자분의 인생에서 다양한 가설을 세워보실 수 있도록 방향을 물어보기도 해요. 단정짓거나 일방적으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나가게 됩니다. 저는 이론을 알지만 내담자분의 인생은 아직 잘 모르거든요

✅ 내가 어쩔 수 없었던 것과 지금부터 바꿔가볼 수 있는 것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요.
그래서 실마리를 찾게 된다면, 통제할 수 있는 것 시도해볼 수 있는 것 지금은 어려워서 멀리해야하는 것들을 구분하는 일을 해보게 될 거에요.
너무나 큰 도전은 사람을 힘겹게 하니까 우리 꼭 성공할 수 있는 목표부터 시작해봐요!

✅ 나에게 맞는 모드(조언, 위로, 격려 등등)를 결정하면, 맞춤형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요.
아무리 좋은 이야기여도 나에게 맞아야하니까!

인간관계 관련 상담 경험이 많아요
73%의 고객님이 격려와 지지에서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어요.

상담은 이렇게 진행돼요

상담이 효과적이려면 치료관계가 잘 맺어져야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
저는 그런 부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나눌 때에는 우선 가까워져야하겠죠.
상담에서 어떤 것을 기대하시는지, 그리고 어떤 형태(조언, 위로, 공감)가 지금의 나에게 가장 필요한지에 따라 저는 조율해나갑니다. 하지만 늘 진심에서 우러나와야 하기도 하고요.
저는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듣고 때로는 질문을, 때로는 무언가 느껴지는 바를 전달하게 될 거에요. 가급적 내담자분에게 맞추어서요. T의 공감과 F의 공감이 다른 것처럼. 우리 각자는 필요한 것이 다르니까요.

특히나 채팅 상담을 신청하시게 되면, 우선 두서 없어도 괜찮으니 저에게 들려주고 알려주고 싶으신 내용을 보내주세요. 그럼 우리의 시간을 훨씬 더 가치있게 사용할 수 있을 거에요. 짧은 상담은 직접적인 조언이나, 상황에대한 이해를 돕게 해주기도 합니다. 기간이 길어지는 상담은 실제로 내가 새로운 발견, 시도를 해볼 때 변화의 순간들을 함께 공유하게 되고 더 멀리 나아갈 수 있게 해줄 거에요. 그리고 해결방법을 끝내 찾지 못하더라도, 이 시간에 어떤 것을 내려놓으시든 비난 받거나 또 다른 상처가 되지 않도록 할게요.

상담사 인터뷰

📌 왜 상담사가 되기로 결심하셨나요?
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심리학을 좋아했어요. 심리학에대한 관심이, 사람에대한 관심이 이 직업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다닐 때에는 많은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었고, 그냥 아주 자연스럽게 상담사라는 직업을 꿈꾸고 그 길로 왔던 것 같아요.

하지만 또 지금 돌이켜서 바라본다면, 나 또한 마음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상담을 하면서 누군가의 삶을 보면서, 그들이 회복해나가고 행복져가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도 더 좋은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어떤 분들에게 상담사님과의 상담을 추천하시나요?
이 자리에 오시기까지 스스로를 포기하시지 않았던 분들을 환영합니다. 나의 어떤 부분과 마주하는 일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에요. 그 과정을 기꺼이 하시려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좋은 것을 얻어갈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특정한 답을 바로 찾으시길 원하신다면 꼭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당장의 급한 해결책보다 과정을 이해하고 상담이 끝나더라도 당신의 삶이 더 나아지고 반복되는 어려움의 고리가 끊어지길 바라는 상담사이거든요. 응급처치가 필요하다면 꼭 말씀해주세요. 여정을 보는 것도 당장의 상처에 소독과 치료가 필요하지 후벼파면 안되니까 말이에요.

저는 상담에서 다양한 관계 안에서의 사람 마음을 봅니다. 가족, 연인, 직장 동료, 그리고 내 마음 안의 다양한 모습들과의 관계까지도요.
하지만 동시에 지금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고민, 가장 불편한 지점이나 나아가고 싶은 방향이 어디인지도 주목합니다.
과거를 보는 것이 필요하다면 과거를, 미래를 봐야한다면 미래를
지금,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함께 찾아갑니다.

상담이 처음인 분들도 이전에 다른 상담 경험이 많은 분들도 모두 괜찮아요. 당신의 세계에 저를 초대해주실 수 있는 분이라면 모두 환영합니다.
📌 상담사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상담으로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상담에서 만났던 내담자분들이 '다시 해볼만해졌다.' 라고 말씀하실 때입니다.
저는 상담은 무언가를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좋은 말만 들려주는 것도 아닌 다음에도 비슷한 일이 있을 때 스스로 딛고 나아갈 수 있는 경험을 함께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용기가 엿보일 때 저도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그럴 때 내담자분은 참 빛나보입니다.
📌 상담사님의 첫번째 상담 경험은 어떠셨나요?
저의 첫 번째 상담은 두 가지에요. 첫 번째로 만났던 아동. 첫 번째로 만났던 성인.
두 사람 모두 평생토록 기억에 남겠지요.
첫만남을 가지기 전까지 머리속에서 얼마나 많은 인사말, 안내하는 말, 제스처들을 떠올렸는지 모릅니다.
상담 종결을 앞두고는 내가 이 분들과 헤어질 수 있을까 나는 과연 도움이 된걸까 하는 걱정들도 무척 많았어요.

그래도, 우리가 보낸 시간에서 함께 미소짓고, 이야기를 나누었던 경험이 그 다음 분, 또 다음 분에게 제가 어떻게 해야 더 괜찮은 상담사가 되는지 배울 수 있는 길이었던 것 같아요.

아, 제가 '받았던' 첫 번째 상담 경험에서는 상담사 선생님이 감기에 걸리셔서 엄청 훌쩍이고 계셨어요. 그게 너무 신경이 쓰여서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죠. 가능하면 아프지 말자!! 훌쩍 거리게 되면 꼭 내담자님한테 말씀드려요. 신경쓰이시진 않는지, 그리고 저는 무척 괜찮다고요.
📌 상담사님도 마음이 힘들었던 경험이 있나요?
물론입니다. 어쩌면 꽤나 종종 자주요,
제가 상담사로서도 그냥 한 명의 인간으로서도 가장 힘들다고 느껴지는 순간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을 때' 에요.
나는 이해가 되었더라도, 내담자의 삶이 이해 되는 것으로 나아지지 않는 현실의 벽에 부딪힐 때. 그걸 바라보기만 해야할 때
머리로는 알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을 때.
그럴 때 참 무기력해지고 힘겨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순간에 저는 다양한 일들을 해요. 푹 자거나, 아주 맛있는 것을 먹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따뜻한 곳에 포근하게 들어가 있더거나, 좋아하는 누군가를 만난다거나, 선선한 바람을 쐬는 것과 같은 일들을요.
여러분은 마음을 어떻게 충전시켜주시나요?
📌 상담사님의 마음 관리 방법이 있나요?
특별한 방법은 없지만 크게는 두 가지를 하는 것 같아요. 하나는 지금 흘러가는대로 그냥 내버려두는 것. 슬프면 슬픔에 폭 빠져있고, 화가 나면 화와 짜증을 막 내보기도 하고 (저는 낙서를 막 쎄게합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이 마음은 어디에서부터 왔을까. 오래된 것일까. 지금 잠깐 일어난 것일까 하는 마음의 소리를 좀 더 들어보는 일을 해요.
📌 심리상담을 망설이는 분들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까요?
한국의 상담문턱은 참 높습니다.
상담을 하면 과연 정말 달라질까,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까, 나를 이상하게 보지는 않을까 많은 걱정이 있으실지도 몰라요.
어쩌면 이 전에 경험한 상담에 실망하셨을지도 모릅니다.

꽃길만 걸을 수 있다는 약속은 할 수 없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은 꽃 길을 기대할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무언가 마법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 수 있지만 평가 받지 않고, 비난 받지 않는 경험의 싹은 틔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마음을 나눈다면, 가능해요.
저에게 들려주실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괜찮아요.